Press Release
야놀자넥스트 ‘텔라’, 아파트 생활 속으로 …24시간 민원 접수부터 관리비 조회·방문차량 안내까지
야놀자넥스트가 실시간 소통 솔루션 ‘Tella(이하 텔라)’를 아파트 생활에 적용한다. 이에 따라 아파트 입주민은 관리사무소 운영시간에 맞춰 기다리지 않고 민원 접수부터 관리비 조회, 방문차량 관련 문의 등 일상적인 주거 업무를 24시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야놀자그룹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기술 개발 법인 야놀자넥스트(대표 강경원)는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의 노크타운 ‘노키AI 24시간 안내서비스’에 텔라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변화는 입주민이 필요한 정보를 얻거나 요청사항을 접수하기 위해 관리사무소 운영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줄인다는 점이다.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노크타운을 통해 관리비를 확인하거나 민원을 접수하고, 방문차량과 관련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퇴근 후 관리비 내역을 확인하고 싶거나, 관리사무소 업무시간이 지난 뒤 주거 관련 문의가 생긴 경우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이 자주 문의하는 내용은 별도의 전화 연결이나 대기 없이 안내받을 수 있어 아파트 생활에 필요한 업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관리사무소의 업무 방식도 달라진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단순 문의와 안내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함으로써 관리 인력이 동일한 질문에 반복적으로 응대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리 인력은 현장 대응이나 복잡한 민원처럼 사람의 판단과 처리가 필요한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이 같은 서비스의 기반에는 야놀자넥스트가 개발한 실시간 소통 솔루션 텔라가 있다. 텔라는 이용자의 문의를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나 서비스를 연결하는 기술로, 그동안 여행 산업의 고객 응대 영역에서 활용돼 왔다. 야놀자넥스트는 이번 트러스테이와의 협업을 통해 이를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는 기술에서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기술로 확대 적용한다. 야놀자넥스트는 향후 텔라를 주거뿐 아니라 고객 문의와 실시간 안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생활·산업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이용자가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일을 보다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적용의 핵심은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입주민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작지만 반복적인 불편을 줄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행 산업에서 축적한 기술과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nterprise solutions
·2026.09.10
NOL, NOL 인터파크투어ㆍNOL 티켓 품고 통합 서비스 시작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운영하는 NOL이 여행과 여가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통합 서비스로 새롭게 출발한다. 분산돼 있던 서비스와 고객 접점을 NOL로 일원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다양한 여가를 발견하고 즐기는 과정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오늘(8일)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의 서비스가 NOL로 통합됐다. 기존 각 플랫폼에서 제공해온 국내외 숙소ㆍ항공ㆍ패키지ㆍ투어ㆍ액티비티와 공연ㆍ전시ㆍ레저 등 폭넓은 상품과 서비스를 NOL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기존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 고객도 별도 재가입 없이 NOL 통합회원 전환만으로 기존 예약 내역을 그대로 확인하고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 초에는 트리플도 NOL에 통합될 예정이다. NOL은 대화형 AI 서비스 ‘AI 노리’를 비롯해 여행 일정 생성,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하는 AI 기반 큐레이션 ‘발견’ 등을 통해 상품 탐색ㆍ예약을 넘어 여행과 여가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통합으로 여행ㆍ여가ㆍ문화 전 영역을 아우르는 상품과 콘텐츠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 향후 방대한 상품ㆍ콘텐츠와 고객이 축적한 이용 경험에 AI 기술을 연결해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여행ㆍ여가를 제안하고, 계획부터 실행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여행ㆍ여가 전 과정을 연결하는 ‘AI 트래블 에이전시(AI Travel Agency, ATA)’ 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번 통합은 고객이 각각의 서비스에서 이용해온 여행ㆍ여가 상품과 기능을 NOL 하나로 연결해 고객에게 더 폭넓은 선택지를 제안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여행 일정과 AI 등 핵심 기능을 지속 더해 고객이 여행과 여가를 탐색하고 계획하는 순간부터 실제로 즐기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onsumer platform
·2026.09.08
야놀자,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IBA) 금상 수상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이하 IBA)’에서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기술 기업(Most Innovative Tech Company of the Year)’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IBA는 전 세계 기업 및 조직의 경영 성과와 혁신 사례를 평가하는 권위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어워드다. 올해는 전 세계 82개 국가 및 지역에서 3천4백여 건 의 후보가 참가해, 전 세계 21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야놀자는 시스코(Cisco), IBM, DHL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함께 수상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야놀자는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기술 기업’ 부문에서 독보적인 글로벌 여행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 연계를 통한 여행 산업의 구조적 혁신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그동안 전 세계 여행 사업자의 운영을 지원하는 호스피탈리티 솔루션과 여행 공급자 및 판매 채널 간 연결을 지원하는 트랜잭션 솔루션을 공급하며 여행 산업 전반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온 결과다. 특히, 야놀자는 자체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연계하여 여행 산업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여행 사업자에게는 수요 예측과 가격 최적화, 운영 자동화 등 실용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여행자에게는 보다 쉽고 편리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여행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야놀자 그룹의 글로벌 멤버사들은 단순한 기능 및 서비스 강화를 넘어 여행 산업에 특화된 버티컬 AI 기술 고도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여행 산업의 다양한 비효율을 데이터와 기술로 해결해 온 노력과 혁신성을 국제 무대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여행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여행 사업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전 세계 누구나 더욱 쉽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rp
·2026.09.01
놀유니버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한다
놀유니버스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국민 체감형 여행 서비스 혁신을 이끌 ‘여행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와 전용 도구를 개발한다. 고수요 분야인 여행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관련 유통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고수요·체감형 대표 AI 에이전트 및 에이전트 도구 개발·육성 지원사업’의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정부출연금과 민간부담금을 합쳐 약 51억 원으로 혁신적인 국민 체감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및 8종의 전용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 Model Context Protocol) 도구’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CP는 AI가 외부 서비스나 도구와 연결돼 필요한 기능을 호출하도록 하는 표준을 말한다. 놀유니버스는 올해까지 AI 에이전트 및 8종의 전용 도구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까지 성과 활용 기간을 거쳐 지속적으로 고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영진 놀유니버스 CTO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놀유니버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여행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유용하게 체감할 수 있는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onsumer platform
·2026.08.18
야놀자, AI 컨시어지 솔루션 'Pulse AI' 공식 출시… 인도 1천 개 호텔 검증 거쳐 글로벌 확산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글로벌 호텔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AI 에이전트 기반 호텔 운영 환경 혁신을 본격화한다. 야놀자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멤버사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Yanolja Cloud Solution, 이하 YCS, 대표 Aeijaz Sodawala)은 AI 컨시어지 솔루션 ‘Pulse AI(펄스 에이아이)’를 공식 출시, 인도 현지 1,000여 개 호텔을 대상으로 프리뷰 프로그램을 거쳐 글로벌 시장 확산에 나선다. 글로벌 호텔 산업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발전에 따라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직원은 고객 경험에 집중하는 운영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YCS에 따르면 객실 25개 규모의 중소형 호텔의 경우 예약 문의와 체크인ㆍ체크아웃, 객실 서비스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평균적으로 하루 최대 8시간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실제 운영 업무까지 수행하는 AI 기반 운영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YCS가 선보인 Pulse AI는 호텔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AI 컨시어지 솔루션으로 실제 호텔 운영 업무 수행을 위해 설계된 AI 멀티 에이전트 모델이다. 고객응대, 예약, 체크인·체크아웃, 룸서비스, 하우스키핑, 결제, 업셀링(객실 업그레이드·부가 서비스 제안) 등 목적별로 설계된 8개의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고객 여정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YCS 호텔운영시스템(PMS)과 직접 연동해 실시간 예약 정보와 객실 현황을 기반으로 실제 운영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왓츠앱(WhatsApp) 메신저 및 웹 기반 게스트 포털(Guest Portal)을 통해 예약 확인부터 체크인, 객실 서비스 요청, 결제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은 반복적인 고객 문의를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수 있다. YCS는 Pulse AI를 인도 현지 1,000여 개 호텔에 적용하며, 실제 운영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이를 토대로 AI 정확도와 활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호텔 운영 환경에 최적화한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AI 에이전트 기반 응대 불가 정보에 대한 상담 직원 대응 실시간 전환을 기능을 갖춰 실제 호텔 운영 환경에서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YCS는 향후 태국을 시작으로 미국, 말레이시아,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으로 Pulse AI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AI 기술은 앞으로 호텔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며, “야놀자는 글로벌 호텔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지속 고도화하고, 전 세계 여행 사업자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함께 혁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nterprise solutions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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